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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본인의 몫입니다. 그냥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선미야클럽 NFT AMA 소식에 대해 가져왔습니다.
NFT에 대해서 AMA, Reveal은 중요한 요소들입니다.
선미야만 봐도 AMA 때문에 가격이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 앞으로의 로드맵(AMA), 리빌(그림 퀄리티, 레어리티 )
그렇다면 선미야 AMA에 대한 정리를 조금 해볼까합니다.
그전에 간단하게 NFT용어에 대해서 몇개를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로는 오늘 글의 주제인 AMA입니다.
AMA는 Ask me anything 의 줄임말입니다.
( 아마라고도 부름 )
프로젝트를 만드는 운영진(팀)에게 질의응답 행사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홀더들이 앞으로 어떤식으로 할건지, 홀더혜택, 협업프로젝트에 대해서 물어보면 대답을 해줍니다.
( 어떤식으로 대답하는가에 따라서 프로젝트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만들었는지 알 수 있어서 가격대의 변동이 있음 )
두번째로는 Reveal (리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리빌의 뜻으로는 드러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NFT를 구매할때 선미야는 바로 이미지를 공개한 NFT를 판매했었습니다.
하지만 더 마르스처럼 이미지가 공개되지 않은 NFT를 판매한다음에 추후에 이미지가 공개됩니다.
얼마전에 더마르스 이미지가 리빌됐는데 구매하신분이 있으면 확인해보세요.
( 또한 리빌이 되고나서는 레어리티에 대해서 알수도 있습니다. )
세번째로는 바닥가 입니다.
바닥가는 Floor price(FP) 입니다.
NFT의 가격이 형성되고 나서 가장 낮은 가격을 바닥가라고 합니다.
오픈씨에 들어가면 메인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나, 정확한 바닥가는 액티비티를 확인하는게 더 좋습니다.
( 오픈씨 방식이 오퍼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감안하시는게 좋습니다 )
마지막으로는 PFP 입니다.
PFP는 Picture for profile 의 약자로 프로필에 쓰이는 사진입니다.
대부분의 NFT는 PFP의 형식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더 마르스, 선미야, 크펑등등.. 대부분 프로필형식으로 쓸 수 있게끔 만들어져있습니다.
( 메타콩즈처럼 가격대가 있는 NFT를 프로필에 걸어두면 과시가 되기도 하겠지요 )
( 마치 명품백..? NFT를 하는사람들만 알겠지만 ㅋㅋㅋ )
이정도면 NFT에 관련된 용어는 어느정도 설명드린것 같습니다.
그러면 다시 선미야클럽 AMA에 대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위사진은 선미야의 상반기 로드맵입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이런식으로 갈것 으로 보여집니다.
선미야 클럽 AMA 보이스 녹음본 :
https://www.youtube.com/watch?v=QHhb-Xwo7tY
AMA에서 중요한 내용만 몇개 적어보자면,
1. 홀더들을 위한 혜택들이 많을것으로 보여짐.
( 1개만 들고있는사람들에게도 혜택을 주려고 노력하겠다. 하지만 15개, 30개 등 여러개를 들고있는 홀더들에게 조금 더 좋은혜택을 줄 것 같다 )
( 또한, 보유갯수에 따라 등급을 나누겠다 )
( 운을 노린다 = 1개, 어느정도 투자를 하고싶다 = 15개, 식사데이트 = 30개 ㅋㅋ )
2. 표준이자 모범이 되겠다.
( 단순하게 NFT를 굿즈형식으로 판매하고 끝! 이느낌이 아니라 같이 나아가는 커뮤니티 형식으로 만들고 싶다. 우리가 근본이 되겠다라는 느낌으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음 )
3. 이벤트를 많이 진행할 것 이다.
( OST 프로듀싱해서 수익을 홀더에게 씀, 대대적인 홍보를 할건데 광고 인증샷 이벤트 진행 예정 )
간단하게 요약하면 이정도 인것 같습니다.
자신들의 부족한 부분이 어떤거인지 알면서 어떤형식으로 나아가야 성공할지 알고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말만 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나아가야 좋을지 세부화 하면서 홀더 및 커뮤니티(팬클럽)과 지속적인 대화를 하고싶어하는것으로 보여진다.
( 따로 홀더들을 위핸 채팅(CLUB LOUNGE)를 만들면서 홀더들의 의견도 최우선으로 듣고있는게 보여진다. )
선미 또한 그냥 이름만 내놓고 나몰라~ 이런형식이 아니라 메타버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게 보여서 조금 더 괜찮아보이는것도 있는것 같다.
메타콩즈처럼 근본이 되려고 노력하는게 보여집니다.
메타콩즈처럼 토큰형식으로 만들어서 월세도 받을 수 있게끔 도와주면 굉장히 좋겠다 ㅋㅋㅋ
바닥가로 조금 주워뒀는데 AMA 끝나자마자 바닥가 오르는거보고 기분이 좋았다
저는 선미 팬이기 때문에 절대 팔생각없고 죽을때까지 들고갈예정입니다
갯수 늘려서 선미님이랑 식사나 팬미팅이라도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럼 이만 글 마무리짓겠습니다.
요즘 NFT시장이 단기적 고점을 찍은다음에 하락추세를 찍고있는것 같은데, 무분별하게 민팅하지 마시고 괜찮은 프로젝트인지 확인해보고 참여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현물거래는 1분동안 끽해봤자 몇퍼센트 떨어지는데 ( 상장하는거 타는거 말고 ) NFT 시장은 순식간에 몇십퍼 등락은 기본이니까 항상 감안하고 하시길 바랍니다.
( 다음 NFT 상승은 메타콩즈x라바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리는 끝났으니까 퍼블릭 알아보시는것도 괜찮아보입니다. )
그럼 진짜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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