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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예선전 진과 선을 차지하며, 막강 진 후보를 꼽혀왔던 윤태화와 홍지윤이 본선 제2라운드 1대1 데스매치 라이벌로 나섰다.
TV 조선 원조 트롯 오디션 미스트롯2가 4주연속 지상파-비지상파에서 송출되는 전체예능 프로그램중 가장높은 시청율을 올리고 있따.
무엇보다 이번 1대 1데스매치에서는 예선전 진과 선을 차지한 윤태화와 홍지윤이 맞대결이 극적으로 성사돼 경악을 만들어 내ㄸ싸.
홍지윤은 내가 왜선이냐, 진의 자릴뺏어오겠다 라고 도 발했고, 윤태화 역시 현역부로서, 언니가 쓴맛을 보여준다는 말을 했다.
마스터들 역시 둘 중 한명을 무조건 탈락시켜야하는 승부에서, 잘 하는 사람들 다 떨어지면 리스크가 너무 크다며 말을 하기도 했다.
제작진은 윤태화-홍지윤의 강대 강 대결이 예측 불허 박진감을 자아내는 동시에, 기존에 두각을 나타냈던 참가자들 외에 새로운 다크호수들에 대해서도 집중해주기를 말했다.
미스트롯2는 스마트폰 공식투표 모바일 앱으로 투표를 할수있으며, 1일 1회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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