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7 뉴스 브리핑 ! 아파트단지 차량 사고시 차량과실 100% 부터 오늘날씨까지

 

매일 간단하게 읽기 좋은 매일뉴스 !
오늘뉴스 한번 읽어보시고 가세요.

 

 

1. 오늘날씨

 

오후에 28도 오르고 저녁에는 23도까지 떨어짐,

 

요즘은 밖에 돌아다녀도 괜찮은 날씨인 것 같음

그렇게 덥다는 생각도 많이 안듬

 

밤에는 아노락입고 운동하는데도 덥다는 생각 별로 안들었음

살짝 초가을 날씨느낌이 들긴 함

하지만 8월부터는 진짜 여름이니까 쪄죽을수도 있음ㅋㅋ

 

그저 지금을 즐겨야할뿐...ㅋㅅㅋ

 

출근룩 :

검정색 반바지 + 흰색 오버핏 + 타미 아노락

 

 

2. 코로나 확진 / 관련 뉴스

 

오늘도 확진자는 4만명 넘게끔 나옴,이제 주말 지나면 다음주부터는 얼마나 나올지 모르겠음4만명을 넘는 숫자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 듬

 

그제도 재감염된 친구가 있었는데 오늘도 나옴약속 잡혔는데 자기 코로나 걸렸다고 못만날것같다고 ㄸ

 

그제 쌤들이랑 같이 맥주 한잔 했는데 몸이 으슬으슬 거려서 황급히 집으로 도망쳐옴코로나면 난리니깐..다행히도 자가키트해보니까 음성으로 나옴그냥 몸이 피곤했었나봄ㅎㅎ..

 

관련뉴스 1.

코로나 4차 접종

코로나 4차 접종을 내일부터 예약할 수 있다고 함대상자는 3차 접종을 받은 50대 이상이나 18세이상 기저질환자를 대상으로 한다고함자세한내용은 이전에 써둔 글 확인하면 좋을 듯 !

 

코로나 4차접종 관련 글 :https://lumiworld.tistory.com/458

코로나 4차 접종예약 방법 및 대상

 

출처 : 네이버 ( 연합뉴스 YTN )

 

3. 전세대출 금리 6%..

 

전세대출 금리가 6%를 뚫었다고함,

그냥 봐도 높은수치이긴한데 12년만의 최고 수준이라고 함 ㅎㄷㄷ

 

지난 16일 현재 연 4.010에서 6.208% 수준

지난달 24일과 비교해보면 하단이 0.420%p 상단이 0.437%p 오른 것

 

금리가 급등한 이유는 은행의 자본조달 비용을 반영한 대출 지표금리인 "코픽스"가 크게 올랐기 때문,

코픽스는 지난 16일에 0.40%p가 한꺼번에 인상됨

 

지금 한은에서 빅스텝 밟았는데 이게 아직 적용안된거라고 함

다음달중순에 적용될 7월 코픽스는 더 가파르게 오를 가능성이 큼

 

지금 전세에 들어가야된다면 빨리 전담대 받는게 이득일듯

다음달에는 더 높아질 것 같음

 

출처 : 네이버

 

4. 금리 오르는데 적금깨고 다시 들어야할까

 

현재 적금 금리가 높아지고 있음

( 빅스텝도 빅스텝인데 국가에서 이자장사하는 은행들 때려 잡아서 그러는 듯 ? )

 

당분간 금리가 지속해서 오를 확률이 높아서 새로 상품에 가입할 경우 납입기간과 기존에 가입한 상품이 있다면 만기일을 확인을 잘하는게 좋아 보임

 

가입을 할때는 만기 짧은 상품 위주로 운용하는게 좋아보임

무턱대고 몇년~몇십년 가입하면 손해보는 경우가 있을 수 있음

 

그리고 기존에 기존에 가입한 상품을 해지하고싶다면,

납입기간 3개월 이하라면 갈아타는 게 유리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있음

혹시 가입한 상품이 있다면 확인해보신는 것 추천

 

출처 : 네이버 ( 전주MBC, 세계일보 )

 

5. 아파트 단지 차량, 차량-보행자 사고시 차량 과실 기본 100%

 

도로교통법 개정과 자동차 사고 과실비율 인정 기준 변경으로 인해서 아파트 단지에서 차량과 보행자 사고 시 차량 과실을 기본적으로 100% 적용하게 됨

이곳말고도 산업단지, 군부대, 구내도로, 주차장도 해당된다고 밝힘

손보협은 이같은 조치가 보행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밝힘

 

큰 영향끼칠듯,

 

요즘에는 아파트 단지에서 차량을 못 몰게 하는 아파트들도 많이 늘어나긴했지만

이렇게 차량과실 100% 적용하면 보험사기 많을수도.

무조건 100% 때리지는 않겠지만 얼마나 잘 될지는 두고봐야 할 듯 

 

오늘은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앞으로 이렇게 간단하게 뉴스를 브리핑 해볼까합니다.
(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TESLA 관련 내용도 추가로 적을 예정 )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