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P2E, M2E 를 쌀먹해야 되야 되는 이유를 적어보려고 한다.
사실, 그렇게 거창하게 적을것도 아니고 크립토판에 있으면서 느껴지는것을 적어보려고 하는것
남들이 봐주기를 바라면서 적기보다는 항상 내가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것은 적음으로써 나중에 실수하는것을 줄이기 위해서 적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Z4v9WJe29a0
성공하는 사람들이 항상 입버릇 처럼 말하는것이,
아니 학생때로 돌아가서 공부 잘하는 애들이 말하는 것이 틀렸으면 왜 틀렸는지 알아야 된다고 했다.
그리고 나서 시험보고 오답노트를 항상 정리했다.
그 친구는 현재 고대를 졸업해서 열심히 회사를 다니고 있다.
( ??????????? )
쨋든,
크립토 시장에 들어온지 몇년정도 된 것 같은데 그간 느끼면서 깨닳은 점을 살짝 적어보려고 한다.
이번에 적을것은 트레이딩에 관련된 이야기가 아닌 P2E, M2E에 필요한 NFT 이야기
이전부터 NFT 프로젝트에 관련된 글을 많이 작성해왔다.
이걸로 조회수도 많이 빨아왔었다.
이유가 NFT로 얻은 수익률이 높아서 그거로 인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서 인 것 같다.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돈에 대해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먹고 살 만큼만 벌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기야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
NFT로 어떻게 수익을 내는지 간략하게 설명을 해보자면,
괜찮은 NFT 프로젝트를 선택한다음에 화이트리스트(사전구매권)을 얻은 이후 따고 나서 바로 판매를 하면 된다.
솔직히 화이트리스트 따는것도 초반에는 엄청 뿌려대기 때문에 쉬웠다.
요즘에는 이것저것 조건이 붙기야 했지만.. 그래도 여러 인플루언서들이 뿌리는 이벤트를 참여함으로써 얻어지는 WL로 구매를 진행하면 된다.
예를들어 이 블로그에 올린 프로젝트가 몇 개를 살펴보면,
https://lumiworld.tistory.com/101
pancakeswap. nft 팬케이크 NTF를 오늘 구입해보자, 17시 예정
오늘은 팬케이크 NTF 구매 방법을 가져왔어요, 예전에 팬케이크 프로필 만드는방법에 대해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오늘이 정식으로 구매할 수 있는 날이 되서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일단 팬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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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내가 입문하게된 팬케이크 NFT
기존에 구매할때 30~40만원으로 구매가 가능했었다.
솔직히 정보도 엄~~~청 없어서 인터넷 이라는 거대한 정보바다에서 발품팔아서 깨알같은 정보를 얻는 수밖에 없었다.
구글링은 기본이고.. 네이버/다음 이것저것 싹다 돌아다니면서 찾아야 했었음. 남들이 관심을 갖지 않을 때,
근데 이제 다시 생각해보니 이때 내가 정신을 차리고 제대로 했었더라면 진작에 몇십억 벌고 졸업했겠다 싶다.
위에서도 적었다시피 이것은 엄~~~~청 나게 먹여줬다.
40~50만원짜리가 하루아침사이에 천만원 넘어서니까 말 다했다.
그때는 민팅하는 방법도 몰랐고, 가속화, 이런것을 전혀 몰라서 아쉬운게 너무 많았다.
지금 알고 있는 정보 다 알고 가면 다계정부터 시작해서 이걸로만 몇억은 먹었을텐데 너무 아쉽다.
이것 이후에 현타가 오지게 왔다.
돈이 생각보다 너무 쉽게 불어나는걸 옆에서 지켜보니까 배가 너무 아팠다.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크립토 시장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코인고수 형님들이 하시는것들을 하나하나 따라가기 시작했다.
이후에는 P2E로 해서 버니콘, 달라니아 등등..
이것들을 하면서 깨닳은게 이 글을 쓴 이유다.

P2E, Play to EARN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번다.
( M2E, Move to EARN 걸으면서 돈을 번다 )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NFT를 사야 한다.
NFT(곡괭이)로 코인을 채굴을 하는것인데..
( 그리고 채굴한 코인을 판매함으로써 현금을 얻는다 )
이게 소액으로 들어오는 사람도 있겠지만 큰 자본력을 들고 들어오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오래가지 못했다.

이유는 당연하다.
그 코인으로 쓸 곳이 없는데.. 팔려는 사람만 있지 사려는 사람은 별로 없기때문에 가격이 유지가 되지 않는것은 너무 당연하다.
그래서 하루아침에 망하는 게임이 우후죽순 생기기 시작했다.
( 그래서 가격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게임이 굉장히 재밌거나 코인이 어디에 쓰임새가 있어야 한다. 지금까지 그러한것은 없다 )
이글을 써야겠다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인 "스니커즈"
다시 봐도 차트가 참 환상적..!
스니커즈에 대한 간략한 글 :
https://lumiworld.tistory.com/498
스니커즈 왕초보 가이드,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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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발을 다 정리햇다.
이걸로 당연히 어느정도 수익을 봤다.
근데도 아쉽다.
솔직히 망한 프로젝트까지는 아니고 어느정도 해주는 프로젝트인데도 아쉽다.

이유는,
내가 가지고 있던 신발 중 한개인 레어 조거 신발을 기준으로 삼아보겟다.
이전에 리빌을 하고 나서 레어 조거 신발은 1족당 4500~5000 KLAY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었다.
그때 클레이의 가격이 잘 생각은 안 나는데 못해도 300~400원이었던 것 같다.
수수료를 빼도 150~200만원의 수익을 볼 수 있었다.
이것도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제자리에 앉아서 1초만에 수익을 볼 수 있엇던 것

하지만,
내가 레어 조거 신발로 채굴을 한 지금은,
현재 바닥가가 1000클레이, 클레이의 가격은 250원가량까지 떨어졌다.
그러니까 신발 가격만 봤을때는 25만원정도.. 거의 8토막 정도난것을 볼 수 있다.
심지어, 매일 운동하겠다고 어떻게든 시간 만들어서 나가서 운동하는 것..
( 물론 매일 나가서 운동을 하기는 하지만.. 회식을 하거나 그럴때 어떻게든 하려고 하는게 스트레스긴 했다 )

물론,
코인을 채굴해 팔아서 20~30만원정도의 수익을 냈었다..
그래도 리빌 이후 바로 팔았을때보다 수익률이 현저히 낮다.
이번에 다시 한번 NFT 프로젝트에 대해 회의감을 크게 느꼇다.
괜히 길게 들고 갈 필요가 없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 지금 같은 투심이 얼었을때는 더욱 더 힘든 것 같다 )
쌀먹하고 판 프로젝트가 화성까지 가격이 날라가면 그것대로 굉장히 열받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앞으로 70~80%는 쌀먹만 하던가 해야겠다.
진짜 괜찮은 프로젝트가 아닌 이상은..
지금 같은 크립토윈터시장은 90%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https://lumiworld.tistory.com/528
요즘 관심있는 프로젝트 목록,
오늘 작성할 글은 요즘 관심이 가는 프로젝트 목록 입니다. 그냥 편하게 일기쓰거나 복기하는 형식으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모든 투자의 선택은 본인에게 있으니까 감안하고 보시길 바랍니다
lumiworld.tistory.com
얼마전에 관심있는 프로젝트 목록에 있는 프로젝트들도 대부분 쌀먹할 것 같다.
가장 주의깊게 보고있는 스미야프로젝트가 현재 원화민팅이 진행 중이다.
1초컷은 무슨, 지금 완판이 나지 않고있다.
다른 경쟁 화이트리스트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데 완판이 안나는거 보니까 문제가 있다 확실히..

원화 민팅으로 2개 구매 진행했는데,
그거 취소해야되나 싶다.
오늘 글은 여기서 끝..
그냥 생각할겸 주저리 주저리 적었는데..
적을수록 생각이 더 많아지는 것 같다.
가상화폐시장은 진짜 끝인가..
그래도 이번 12월에는 이것저것 먹여주려고 하는것 같다.
당장에 위믹스 숏..
홀더들은 너무 열받겠지만 이건 어쩔 수 없다
너무 양아치 짓거리해서 상장폐지가 맞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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