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2E-Life To Earn "Meta Oasis(메타오아시스)" 소개

 

오늘 작성할 글은 Life To Earn, 메타오아시스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얼마전부터 플레이놈에서 수천만원의 NFT를 뿌리는 탐사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혹시, 아직 안하고 계신다면 아직 2번의 기회가 남아있으니 꼭 하시길 바랍니다.

( 리스크가 1도 없으니까 무지성으로 들어가셔도 될 듯 합니다. )

 

아래 글에서 자세하게 설명해두었느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플레이놈 NFT 이벤트 설명 :

https://lumiworld.tistory.com/556

얼마전 소개해드린 수천만원 "플레이놈" 이벤트 참여방법 - 초보자편

 

메타오아시스에 대해 적기전에,

이번주 탐사이벤트에 대해 간략하게 적어 보겠습니다.

 

 

현재 3차 탐사이벤트 진행중이며, 남은시간은 현재 시간 기준으로 3일 12시간정도 남았네요.

가입하고 응모까지 하는데 5분정도 걸리니까 아직 여유로운 시간이네요.

 

탐사이벤트에 대해 간략하게 적어보자면,

출석/퀘스트를 통해 응모권을 얻을 수 있으며 위에 있는 NFT를 랜덤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1주차때는 1개의 응모권만 넣은사람이 가져갔는데요..

그분은 5분도 안되는 시간으로 천만원 가까이의 수익을 올렸네요.

 

 

이번주 탐사이벤트 1등 당첨 NFT 가격입니다.

현재 가격기준으로 4.7 ETH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1 ETH가 원화기준으로 215만원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해당 NFT의 가격은 900~1000만원의 가치를 가지고 있겠네요.

 

따로 리스크를 가지고 있지도, 오랜 시간이 걸리는것도 아니니까 무지성으로 후딱 신청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다시 돌아와서 글의 주제인 메타오아시스에 관련된 내용을 작성해보겠습니다.

 

 

메타 오아시스가 뭔데 ?

메타오아시스는 가상현실 세상을 구현한 메타버스 세계 입니다.

가상현실에서 활동하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다른 메타버스 프로젝트와 비슷한데요.

 

그렇다면 다 똑같냐? 그건 아닙니다.

어떤 점이 다른지 하나씩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메타버스 내에서는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즉, 현실과 모든게 비슷하게 흘러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랜드를 소유한 사람들끼리 연합체를 구성하고, 대통령을 뽑고, 세금을 징수하는등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거상을 했었엇는데요.

거상에서도 비슷하게 성을 얻을 수 있었고, 성에서 발생하는 수익들이 어마어마했었습니다.

( 성안에 있는 잡화점에서 물건이 팔리면 수수료가 들어오는등.. )

성 하나에서 나오는 수익이 일반인 월급을 넘어섰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메타 오아시스의 서비스 구조는 위와 같습니다.

여러 프로젝트마다 자신들이 운영하는 토큰이 있으며 이것들의 사용처에 따라서 프로젝트의 가치가 정해집니다.

사용처가 뚜렷하냐, 확실한 소각처가 정해져 있는가? 이것들에 대해서요.

 

프로젝트 특성상 사람들의 유입이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요.

( 물건을 구매해줄 사람, 판매해줄 사람 등.. 현실세계와 비슷하니 말이죠 )

 

그러한 부분을 메타 오아시스에서는 스페셜게임을 통해서 유입을 이끌어낼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것말고도 여러가지 마케팅을 하겠지만 가장 집중되는것은 이것인것 같네요.

( 어느정도 개발이 된다면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것 같습니다. )

 

스페셜게임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농장게임, FPS게임, 비밀던전 게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가장 신경써야 할 곳은 농장게임인것 같은데.. 아직 제대로된 정보가 나와있지 않아서 조금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 그래도 어떤식으로 세계관을 만들어낼지 정해져있는데.. 아직 때가 안되 공개가 안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네요 )

 

프로젝트 유틸리티토큰은 OFE, 거버넌스 토큰은 MOA토큰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거래소에서 매매가 가능한것은 아마도 MOA토큰이지 않을까 싶네요.

 

 

유틸리티 : 메타오아시스 마켓에서 물건을 구매/판매할때 사용,

MOA 토큰과 일정비율로 교환 ( 교환 비율은 MOA 토큰 시세의 2개월 평균가격 1/10 )

최초 유동성 확보를 위해 1억개 발행, 이후 이더블록당 300개 발행 = 1년에 622,080,000개 발행

랜드로 10년간 에어드랍 받을 수 있음 ( 이후는 DAO로 결정 )

 

거버넌스 : 국가의 장 선출 및 의사결정 사용,

총 발행 예정량 ( Reserve 포함 ) 30억개

 

 

수익구조 ?

메타오사시스의 수익구조는 위와 같습니다.

랜드 소유자는 방문자가 지불 하는 입장료로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이외에도 플랫폼 내 광고, 이벤트로 부가적인 수입이 창출할 것 같습니다.

 

출처: 네이버

 

그렇다면 랜드 판매는 ?

작년 7월에 모두 완판되었습니다.

 

 

바닥가격은 0.15 ETH를 형성하고 있네요.

원화기준으로는 30만원정도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그러면 이제 구매 못하나..?

아닙니다.

로드맵을 확인해보니 2023년 1분기 내로 3차랜드 세일이 예정되어 있네요.

디스코드에 들어가서 추후에 나오는 일정을 확인해도 되고, 이후에 제가 확인한다면 블로그에 게시해두록 하겠습니다.

 

 

팀원 ?

지금까지 프로젝트의 성망은 팀원의 영향이 있었는데요.

예전에는 팀원의 신원을 공개하는것이 호재로 작용하기도 했었습니다.

 

메타오아시스의 팀원은 위와 같습니다.

대부분 서울대학교를 나왔네요.

( 어디서 이런 사람들을 한군데에 모았는지 대표님이 참 신기하네요.. )

 

 

토크노믹스 ?

메타버스 및 프로젝트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락업은 얼마나 되고, 얼마나 유통될것이며 이러한것을 볼 수 있는 부분인데요.

 

거래소, 생태계 지원, 리저브로 사용되는 물량이 45% 가량 되네요.

( 얼마전 클레이튼이 리저브로 인한 호재가 크게 작용해서 몇십퍼센트가 껑충 뛴게 생각나네요 )

 

또한, 팀원들의 물량인 15%는 2년뒤 락업해제된다고 하네요.

( 락업기간은 매수/매도 되지 않는 기간을 말합니다. )

 

 

파트너 ?

메타 오아시스의 파트너는 위와 같습니다.

 

https://youtu.be/ifMXzJAnqVg

 

관련 영상 ?

관련영상은 메타오아시스 공식채널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살짝 봤을때는 레포데가 연상되네요.

( 고딩때 레포데 엄청 했었는뎀ㅋㅋㅋㅋ )

 

 

현재 메타오아시스 홈페이지에서 게임이 확인 가능합니다.

따로 등록을 해둬야 한대서 들어가지지는 않네요 아쉽게도ㅜㅜ

어떤 식으로 되어있는지 궁금했는뎀..

 

오늘은 이렇게 플레이놈 3차 탐사이벤트 간략설명과 메타 오아시스에 대해 알아 봤는데요.

 

이벤트 때문에 검색하면서 알게 됐는데,

다음 메타/AI 섹터가 불장이 오게된다면 크게 펌핑이 올만하다고 생각해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 예정입니다.

추후 공개되는 정보가 있으면 추가적으로 글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