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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시사

음주운전으로 인한 대타 촬영, 정우성 날아라! 개천용!

by 권루미 2020.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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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물의를 일으킨 배우 배성우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들어갔다. 배성우는 SBS금토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을 촬영하고있었다.

 

음주운전때문에 검찰에 들어간 배성우 대타로 배우 정우성은 날아라 개천용에 대타로 촬영을 하게됐다.

 

배성우는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고, 당시 배성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로 알려졌다.

 

배성우는 촬영 중이던 금토드라나 날아라 개천용에서 하차하게 됐다. 드라마에서 배성우는 정의감 가득한 기자를 연기를 했다. 잘나가던 드라마가 제동이 걸렸고, 이를 수습하기위해 정우성이 직접 나선걸로 알고있다.

 

날아라 개천용 제작진은 정우성은 짧은 준비 시간에도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축, 자연스럽게 극에 녹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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