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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이 종영 4회를 앞두고 작가를 교체했다.
OCN은 제작진 간 후반 회차에 대한 의견이 달라서 상호 협의로 작가가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날 방송한 13회의 연출자인 유선동 PD가 극본도 쓴 것으로 알려졌다.
13회 시청률은 9.4%를 기록했으며, 지난회차보다 소폭 하락한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악귀와 숙주가 하나로 합쳐진 완전체가 됐다. 소문은 융의 땅을 자유자재로 컨트롤하기 위한 훈련을 했고, 결국 누군가를 구하고 싶은 마음이라는 방법으로 소환을 한다는것을 깨닳았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경이로운 소문은 개국이래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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