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는 어디? 미스터피자 햄벅한새우를 먹어봤어요
저녁에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동생이 피자를 먹자고 해서 바로 동생집으로 출발.. 동생이 연락안오면 나가서 간단하게 먹고 들어오려고 했는데, 피자안먹은지도 진~~~짜 오래 됐는데 먹게 됐다. 오늘 먹게된 피자는 바로 "미스터 피자 햄벅한 새우" 총금액은 31.500원 나왔다, 배달비까지 해서 33.500 원정도 나왔었던 것 같다, 역시 피자는 확실히.. 치킨에 비해서 금액대가 더 나가긴 하는것 같다. 그래도 한번씩 먹으면 존맛탱구리.. 박스는 이렇게 왔다, 피자박스, 치킨박스, 포테이토박스, 피클1개, 갈릭디핑소스3개, 핫소스1개!! 핫소스를 진짜 좋아하는데 추가를 못했다.. 내가 너무 멍청했다. 너무 오랜만에 주문해서 생각을 못했다.. 일단 치킨부터.. 때깔이 장난아니었다. 배송을 엄청 빨리 오셨는지 ..
2021.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