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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이 여전히 음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강예빈"은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해 수년 전부터 이야기 되었던 음치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던 게 여전히 빛을 발하지 못함을 스스로 증명했다.
강예빈의 출연을 앞두고 시청자들은 음치 그리고 박치, 프로그램 취지와 맞지 않는 출연자라며 불편함을 표했다.
예선통과를 어떻게 통과했는지에도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그는 노래에 관심이 많아 가수들에게 트레이닝을 받은 바 있으나 아직까지 좋은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2015년 소속사 관계자는 “가수가 아니지만 실력이 향상된다면 앨범을 발표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나이는 1983년생(올해 38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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